(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불로불사의 저주가 풀리고 박철민의 협박을 받게 됐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흑기사’에서는 수호(김래원)가 몸에 이상징후가 보이면서 불로불사가 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반대로 샤론(서지혜)은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샤론(서지혜)은 해라(신세경)를 보고 “문수호가 괴물이 됐다면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해라는 샤론에게 “구천을 떠도는 당신이 할 말은 아니지”라고 했고 “난 정상으로 돌아왔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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