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유닛’ 유키스 준이 필독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2.04 Photo by fxxldoggssy”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인이 달린 검정 후드를 입고 포즈를 취한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두운 의상도 남자답게 소화한 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준과 필독은 평소에도 각자의 SNS를 통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더유닛’ 1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최종 데뷔는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오는 10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파이널 경연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계로 기존 시간보다 55분 빠른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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