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흑기사’ 서지혜, 장미희에게 김래원도 “우리처럼 죽지 않는 존재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김래원이 죽지않는 존재가 된 사실을 알아냈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수호(김래원)는 전복된 차에서 부상없이 살아나왔다.
 

KBS2 ‘흑기사’방송캡처
KBS2 ‘흑기사’방송캡처

 

수호(김래원)는 경찰에 사고 조사를 의뢰하고 시장을 보고 해라(신세경)에게로 왔다.
 
해라(신세경)이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에 수호(김래원)가 잠이 들어버렸고 아무리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았고 오랫동안 잠을 자서 걱정을 했다.
 
또 샤론(서지혜)은 수호가 전복된 차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나온 영상을 보고 죽지 않는 존재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샤론(서지혜)은 머리에 흰머리가 생기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베키(장미희)에게 말했고 베키는 샤론에게 “두 사람이 이어졌으니 너도 이제 저주가 풀렸나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KBS2‘흑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