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김래원이 죽지않는 존재가 된 사실을 알아냈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수호(김래원)는 전복된 차에서 부상없이 살아나왔다.
수호(김래원)는 경찰에 사고 조사를 의뢰하고 시장을 보고 해라(신세경)에게로 왔다.
해라(신세경)이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에 수호(김래원)가 잠이 들어버렸고 아무리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았고 오랫동안 잠을 자서 걱정을 했다.
또 샤론(서지혜)은 수호가 전복된 차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나온 영상을 보고 죽지 않는 존재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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