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박영선 의원이 나와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국회의원 박영선이 나와 ‘하루하루 모여 역사가 된다’라는 주제로 본인의 다양했던 경험을 토대로 주체적인 삶을 위한 자세를 강연했다.
박영선 의원은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정치 활동을 하는 데에는 남편과 아들의 희생이 컸다”라며 본인 때문에 사표를 내야만 했던 남편에 대해 말했다.
또 자신 때문에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아들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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