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은아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남주들과 칼바람 맞서며 촬영중 #송재희 #최형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닷가 앞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인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칼바람에도 빛나는 고은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고은아의 모습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88년생인 고은아는 올해 31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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