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강타가 라디오 부스에서의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는라디오#별밤#꼬까옷#꼬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마이크를 앞에 둔 채로 시선은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특히 이마를 덮는 흑발이 H.O.T. 시절의 미모가 떠오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라됴녹음 잘 부탁드려요~”, “와 오빠 어려진 거 같아요 흑발 존예”,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준비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이자 아티스트인 강타는 MBC 라디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있다.
H.O.T.는 1996년 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 5명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해체 후 각자의 활동을 하다가 최근 ‘무한도전-토토가3’에서 재결합 무대를 보인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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