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 #부산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스무살이 된 진지희는 상큼한 미소를 짓는데 이제는 어엿한 숙녀같은 분위기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저 부산 사는데.. 언니 부산 어디 가셨어여?”, “점점 더 이뻐지시내”, “웃는게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지희는 7일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공로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새내기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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