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 페터가 한국을 다시 찾았다.
지난달 5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체 1+ 좀비 1... 이들에게 무슨 일이...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석에 누워 있는 페터와 카메라를 응시 중인 다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표정이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페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국을 다시 찾은 페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초 페터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주도 특별판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페터의 모습은 8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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