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OCN 정통 범죄 수사물 '텐'에서 10%의 강력범죄에 맞선특급 형사들로 변신한 주상욱과 조안을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서 만났다.
드라마 1부와 2부 준비만 4년에 걸쳐했다는 <텐>의 두 주인공은 드라마처럼 인터뷰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고.
주상욱이 파트너라서 <텐> 작품을 택하는데 큰 이유가 됐다는 조안은 그가 배우로서 매력을 듬뿍 가지고 있어, 그와 함께라면 어떤 작품이든 괜찮겠다란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주상욱은 조안을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칭찬하면서, 착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주상욱과 조안의 유쾌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있다.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는 성숙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패셔니스타 이효리의 화보, 드라마 <더 뮤지컬>로 2년만의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만능 배우 구혜선의 인터뷰, 스타일리시한 한류스타 차승원의 스페셜 인터뷰, 패션디자이너들과 셀레브리티들의 유니세프 아우인형 프로젝트 화보, 그리고 2PM의 우영과 택연의 와일드하고 섹시한 화보가 담겨있다. (사진, 글 제공=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