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송이 기자) 김민재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로코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빨간 스냅 백과 하얀 후드 티로 멋을 냈다.
특히, 김민재는 ‘남친 짤’의 표본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속에 저장”, “오빠 오랜만이에요”, “잘 생겼어요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는 2016년 방영된 SBS ‘낭만닥터 김 사부’에서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분해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이동욱(왕여 역)의 아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로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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