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억 자산가, 돈 걱정없는 이태리 꽃중년의 충격적인 라이프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이태리 꽃중년의 라이프가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탈리아 사업가로 공개된 자산만 470억을 넘게 보유한 남성 지안루카 비치(Gianluca Vacchi, 50)를 소개했다. 

지안루카는 포장 기계를 만들어 파는 할아버지 회사인 IMA SPA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일명 ‘다이아몬드 수저’다. 

공개된 자산만 470억이 넘는 지안루카는 현재 IMA SPA를 포함한 13개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경제력과 자산도 화제를 모았지만 사실 지안루카는 자신이 보유한 사업보다 패션과 몸매로 유명세를 치렀다. 

173cm 큰 키는 아니지만 완벽한 슈트핏에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지안루카는 밤에는 디제잉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만의 ‘룩’으로 욜로(YOLO) 라이프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며 남성들의 동경심을 자극하고 있다. 

빨간 슈퍼카와 요트, 전용기 등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지안루카는 하루 2시간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해오며 완벽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그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은 국내 남성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남성들의 표본이 되며 이미 천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돈 걱정없는 470억 자본가 이탈리아 대표 꽃중년 지안루카의 욜로 라이프를 슬쩍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