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효리네 민박2’를 통해 전파를 탄 윤아 와플기계가 세간의 중심이 됐다.
지난 5일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JTBC ‘효리네 민박2’ 첫 방송이 나간날 와플 메이커 판매량이 급증했다.
전주 같은 요일보다 294배, 와플믹스 판매는 6.5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한 것.
또한 첫 방송날에는 상위 실시간 검색어 키위드 10개가 윤아, 윤아 와플기계 등 그에 관련된 키워드로 도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윤아는 ‘효리네 민박2’ 첫 방송에서 새로운 알바생으로 첫 등장.
그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와플기계를 이용해 특별한 아침을 대접했다.
윤아가 사용한 와플기계는 G마켓 기준 판매가 7만~10만원 선.
이 인기가 급증하며 비슷하면서도 저렴한 와플기계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가히 알바생 효과라고도 볼 수 있는 윤아 와플기계 대란.
한편 새롭게 합류한 윤아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