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 해밍턴이 거품 목욕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버블바스를 무지 좋아해서 엄마가 힘들어 하시지만 행복하시다고 합니다~~사실은 우리 할머니가 10번 해주시면 우리엄마는 1번 해주신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욕조에서 거품 목욕 중인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윌리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동생 벤틀리가 생겨 형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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