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빅스(VIXX) 엔이 촬영 현장에서의 남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
지난 6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0206 오랜만에 다같이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루즈핏 셔츠에 흰 바지를 입고 다른 곳을 응시 중이다.
특히 그의 머리에 씌여진 화관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천사다”, “우리 학연이 요정 학연이”, “뭐야 뭔데 같이 찍어 왜케 찰떡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엔은 빅스(VIXX)의 멤버로 지난해 5월 앨범 ‘도원경’을 발표하며 무릉도원을 재해석한 동명의 타이틀 곡 ‘도원경’으로 큰 화제가 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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