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B1A4가 일본 대형기획사와 손잡고 일본으로 진출한다.
B1A4는 일본 초대형 기획사 포니캐년과 정식으로 매니지먼트 및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체결했다. 포니캐년은 거대 미디어 복합기업인 후지 산케이 커뮤니케이션 그룹 계열사로, 윈즈(w-inds), Aiko, 우에토 아야(Ueto Aya) 등 일본의 톱 스타들과 ‘제2의 욘사마’라 불리는 한류스타 장근석이 소속된 회사다.
일본 포니캐년 관계자는 “B1A4와의 계약은 신인 아이돌 계약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었다”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음악, 세련된 안무, 감각적인 패션 등 3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보기 드문 데뷔 앨범에 매료돼 차세대 최고의 한류 스타가 될 자질이 충분해 신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B1A4는 전속 계약과 함께 쇼케이스와 라이선스 CD 발매로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리고 오는 12월 도쿄의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B1A4-JAPAN SHOWCASE LIVE 2011'을 연 후, 내년 1월에는 미니앨범 1집과 2집의 수록곡을 모은 라이선스판 CD를 발매할 예정이다.
2011년 4월 데뷔해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일본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B1A4가 새로운 한류 스타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B1A4, WM엔터테인먼트
▲ 사진=B1A4, WM엔터테인먼트
B1A4는 일본 초대형 기획사 포니캐년과 정식으로 매니지먼트 및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체결했다. 포니캐년은 거대 미디어 복합기업인 후지 산케이 커뮤니케이션 그룹 계열사로, 윈즈(w-inds), Aiko, 우에토 아야(Ueto Aya) 등 일본의 톱 스타들과 ‘제2의 욘사마’라 불리는 한류스타 장근석이 소속된 회사다.
▲ 사진=B1A4, WM엔터테인먼트
▲ 사진=B1A4, WM엔터테인먼트
일본 포니캐년 관계자는 “B1A4와의 계약은 신인 아이돌 계약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었다”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음악, 세련된 안무, 감각적인 패션 등 3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보기 드문 데뷔 앨범에 매료돼 차세대 최고의 한류 스타가 될 자질이 충분해 신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 사진=B1A4, WM엔터테인먼트
▲ 사진=B1A4, WM엔터테인먼트
▲ 사진=B1A4, WM엔터테인먼트
B1A4는 전속 계약과 함께 쇼케이스와 라이선스 CD 발매로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리고 오는 12월 도쿄의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B1A4-JAPAN SHOWCASE LIVE 2011'을 연 후, 내년 1월에는 미니앨범 1집과 2집의 수록곡을 모은 라이선스판 CD를 발매할 예정이다.
2011년 4월 데뷔해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일본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B1A4가 새로운 한류 스타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0/21 10:29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