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민정이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7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길이...웨이브안하면 3cm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외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장발이였던 사진과 함께 “예전 머리 긴 사진 보니 머리 다시 잘라야할지 길러야할지”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좀 더 있다가 기르세요 지금 머리 이뻐요” “고대기에요? 단발 웨이브도 엄청 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 후 간간히 작품에 나와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작으로는 ‘돌아와요 아저씨’가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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