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저스틴 비버 연인 셀레나 고메즈의 건강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우울증과 불안증에 대한 2주간의 치료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전했다.
당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연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는 것.
하지만 그후 그는 뉴욕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이후에도 셀레나의 팬들은 뉴욕에서 그의 모습을 많이 캐치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 역시 셀레나 고메즈의 상황을 안후부터는 그를 전적으로 지지했다고.
한편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아이스링크 데이트를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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