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난 달 25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솜뭉치로 빚 10억 청산, 작은 거인 복순 씨’편이 방송에 나왔다.
강추위로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불로 나왔다.
목화솜이불로 평범한 주부에서 10억 빚을 청산하고 연매출 3억을 달성한 이불갑부가 있다.
‘서민갑부’에서 방송된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화를 친환경 재배하고 생산해 수제 목화솜이불을 만들고 있다.
강추위로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불. 목화솜이불로 평범한 주부에서 10억 빚을 청산하고 연매출 3억을 달성한 이불갑부가 되기까지의 성공비법은 무엇일까.
손바늘, 재단, 재봉까지 직접해 만들어지는 서민갑부의 목화솜이불은 이제는 잊혀 가는 따뜻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때문에 솜뭉치로 10억 빚을 청산한게 아닐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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