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 임재욱,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박선영에… “도대체 무슨 노래를 하시는 거예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는 노래 경연대회를 위해 박선영이 집으로 찾아온 멘토 임재욱과 만났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싱글송글 노래 경연대회를 위해 박선영은 집에서 멘토를 기다렸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박선영은 멘토를 기다리며 멘토에게 대접할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박선영은 어느 분이 오실지 모르지만 자신이 음치이므로 열심히 배워야 해서 대접해드려야 한다며 고기 반찬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요리 도중 멘토가 도착해 박선영은 급하게 버선발로 뛰어나갔다. 문을 열기 전 거울을 확인하며 애완견인 뽀글이에게 “엄마 얼굴 괜찮니?”라며 미모 점검을 했다.
 
박선영이 문을 열자, 임재욱이 장미꽃다발을 들고 서 있었다. 박선영은 환한 얼굴로 “장미꽃 받아본 지가 너무 오래돼서”설렌다고 말했고, 이에 임재욱 역시 누군가에게 꽃 주려고 사본 것은 처음이라고 대답했다. 박선영은 “우리 왠지 잘 맞을 것 같아”라며 임재욱을 반겼고 임재욱 역시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임재욱은 박선영에게 자신의 노래를 알고 있냐고 물었고, 박선영은 당연히 알고 있다며 ‘불타는 청춘’에서 처음 불렀던 노래를 말하며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노래를 직접 불렀다. 그러나 박선영의 노래를 들은 임재욱은 “도대체 무슨 노래를 하시는 거예요?”라며 박선영에게 인간미 넘치는 성대를 가졌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