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이성경의 애교에 우씨네마 식구들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6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우씨네마 식구들이 단양 나들이에 나섰다.
영화 상영 이후 처음 나들이에 나선 이들은 충주호에서 유람선이 탔다. 이들은 눈 앞에 펼쳐진 단양 팔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관광을 마친 이들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식당. 음식을 기다리던 이들은 오늘 상영 계획을 세웠다.
이성경은 영화 상영 전에 부를 노래를 선곡하느라 노래를 따라 불렀고 성동일, 이종혁, 고창석은 흐뭇하게 바라봤다.
고창석은 “이성경을 보고 있으면 TV를 보고 있는 것 같아”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성경이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춤을 추자 이종혁은 “너 주변에 남자들이 가만히 안 놔두지?”라고 물으며 이성경의 애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는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했다.
6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우씨네마 식구들이 단양 나들이에 나섰다.
영화 상영 이후 처음 나들이에 나선 이들은 충주호에서 유람선이 탔다. 이들은 눈 앞에 펼쳐진 단양 팔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관광을 마친 이들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식당. 음식을 기다리던 이들은 오늘 상영 계획을 세웠다.
이성경은 영화 상영 전에 부를 노래를 선곡하느라 노래를 따라 불렀고 성동일, 이종혁, 고창석은 흐뭇하게 바라봤다.
고창석은 “이성경을 보고 있으면 TV를 보고 있는 것 같아”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성경이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춤을 추자 이종혁은 “너 주변에 남자들이 가만히 안 놔두지?”라고 물으며 이성경의 애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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