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강유미가 대선배 이홍렬을 찾아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6일 방송된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활동을 바쁘게 지내는 강유미는 평소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홍렬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공백으로 7년 동안 이홍렬을 만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찾아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홍렬은 예뻐졌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대해 강유미는 감사함을 전했다.
강유미의 첫 소속사 대표였던 이홍렬은 신인때 강유미가 눈에 띄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홍렬은 후배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녀는 양악수술로 달라진 얼굴때문에 한때는 개그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기를 잘 먹지 않고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챙겨먹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활동을 바쁘게 지내는 강유미는 평소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홍렬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공백으로 7년 동안 이홍렬을 만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찾아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홍렬은 예뻐졌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대해 강유미는 감사함을 전했다.
강유미의 첫 소속사 대표였던 이홍렬은 신인때 강유미가 눈에 띄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홍렬은 후배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녀는 양악수술로 달라진 얼굴때문에 한때는 개그를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기를 잘 먹지 않고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챙겨먹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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