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개그 프로그램에 다시 돌아온 강유미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6일 방송된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 프로그램 녹화장을 찾은 강유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후배가 타준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대기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8년만에 개그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기까지 고민을 했던 그녀의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한때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인기를 얻었던 그녀는 새로운 코너로 8년만에 돌아온 것이다.
후배 신봉선은 강유미가 무서운 선배중에 한명이였다고 전했고, 후배 김민경은 강유미 선배가 연애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녀는 활동을 중단하고 양약수술을 강행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외모에 대한 열등감때문에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 프로그램 녹화장을 찾은 강유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후배가 타준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대기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8년만에 개그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기까지 고민을 했던 그녀의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한때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인기를 얻었던 그녀는 새로운 코너로 8년만에 돌아온 것이다.
후배 신봉선은 강유미가 무서운 선배중에 한명이였다고 전했고, 후배 김민경은 강유미 선배가 연애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녀는 활동을 중단하고 양약수술을 강행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외모에 대한 열등감때문에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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