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충무로를 집어삼킬 실화19 ‘스릴러 편’이 나왔다.
6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MC오상진이 러시아의 아나톨린 모스크빈이라는 남자를 소개했다.
아나톨린의 집 안에는 인형이 가득했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29구의 미이라화된 여아 시체였다.
그는 그 동안 무덤에서 150구의 시체를 꺼내서 미이라화를 시킨 뒤에 인형으로 만들어 집에 두었던 것이다.
또 일본의 3대 미제사건으로 유명한 ‘마츠오카 신야 실종사건’을 소개했다.
1989년 4살 마츠오카 신야는 아버지가 동생을 잠깐 맡기고 온 20초라는 시간동안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버지는 납치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그후 6년뒤인 1995년 이 실종사건은 생방송까지 진행하는데 한 통의 미스터리 전화가 왔고 제보자가 자신은 ‘가와사키에 사는 하야시’라고 말하며 “아이가 있는 곳을 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의 진행자가 범인의 이름을 방송으로 말해서 제보자는 전화를 끊어버리고 말았다.
이후 30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았다는 내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otvN 방송‘프리한19’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MC오상진이 러시아의 아나톨린 모스크빈이라는 남자를 소개했다.
아나톨린의 집 안에는 인형이 가득했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29구의 미이라화된 여아 시체였다.
그는 그 동안 무덤에서 150구의 시체를 꺼내서 미이라화를 시킨 뒤에 인형으로 만들어 집에 두었던 것이다.
또 일본의 3대 미제사건으로 유명한 ‘마츠오카 신야 실종사건’을 소개했다.
1989년 4살 마츠오카 신야는 아버지가 동생을 잠깐 맡기고 온 20초라는 시간동안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버지는 납치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그후 6년뒤인 1995년 이 실종사건은 생방송까지 진행하는데 한 통의 미스터리 전화가 왔고 제보자가 자신은 ‘가와사키에 사는 하야시’라고 말하며 “아이가 있는 곳을 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의 진행자가 범인의 이름을 방송으로 말해서 제보자는 전화를 끊어버리고 말았다.
이후 30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았다는 내용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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