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양악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진 강유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6일 방송된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양악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알려진 강유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1인 미디어 진행자로써 성공했으며 개그 프로그램으로도 복귀했다.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방송캡쳐
더욱이 최근에는 시사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이날 성형미인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개그우먼 강유미의 집이 공개되었다.
2살의 한창 귀여운 애완견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용 메이크업을 카메라앞에서 서슴없이 하는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개그프로그램 녹화장을 찾은 그녀는 동료 개그맨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유미는 1인 미디어 방송으로 두달동안 최대 오천만을 번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양악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알려진 강유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1인 미디어 진행자로써 성공했으며 개그 프로그램으로도 복귀했다.
더욱이 최근에는 시사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이날 성형미인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개그우먼 강유미의 집이 공개되었다.
2살의 한창 귀여운 애완견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용 메이크업을 카메라앞에서 서슴없이 하는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개그프로그램 녹화장을 찾은 그녀는 동료 개그맨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유미는 1인 미디어 방송으로 두달동안 최대 오천만을 번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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