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복면가왕’에 아기천사로 출연한 김명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둘이 데이트#남양주바이크카페 #카페#bigsite #빅사이트 #김나유르#ulalasess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훈은 딸은 안은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율이 점점 이뻐지네여 ㅎㅎㅎㅎ”, “아 오랜만에 이쁜 나율이 보네여 점점 이뻐지는듯 ㅎㅎ”, “ㅎㅎ 울랄라 세션 언제 볼 수 있을가요 ㅠㅠㅠ”, “나율이 너무 이쁘다1!!!!”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최근 김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둘이 데이트#남양주바이크카페 #카페#bigsite #빅사이트 #김나유르#ulalasess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훈은 딸은 안은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율이 점점 이뻐지네여 ㅎㅎㅎㅎ”, “아 오랜만에 이쁜 나율이 보네여 점점 이뻐지는듯 ㅎㅎ”, “ㅎㅎ 울랄라 세션 언제 볼 수 있을가요 ㅠㅠㅠ”, “나율이 너무 이쁘다1!!!!”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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