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고유민, 민낯도 이렇게나 아름답나..?…‘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고유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고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 얼굴이 땡기는 느낌이 나는 나의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느낌 피부와 페이스에 모두 사용가능해요 가성비 갑 대용량 산뜻한 마무리 화장솜에 듬뿍 적셔 팩처럼도 가능! 올리브영에서 볼수있어용 #모모타니 #화이트모이스처로션 #대용량쌀스킨 #닦토 #올리브영 #올리브영토너 그리고 비누향이 너무 좋은 아쿠아사봉 금방 씻고 나온 느낌이야 흫ㅎ #아쿠아사봉 #제품명(에메랄드솝) #비누향 #올리브영 #올리브영향수 #데일리향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유민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유민 선수는 탱글탱글한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ㅎㅎ 피부미인 되세요 ㅎㅎ”, “고유민선수 제 직장 팀장님과 닮았어요.”, “유민누나.. 쌩얼도 넘 예뻐요.. 저랑 사겨요~~ 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구선수 고유민 선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으로 소속돼 있다.

권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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