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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장준혁-노민국 대격돌 …차기 외과 과장은 누구?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2.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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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하얀거탑’ 새로운 외과 과장은 누가 될까.
 
6일 MBC 측은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의 새로운 외과 과장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5일 방송 분에서 장준혁(김명민 분)은 자신과 함께 결선 투표에 오른 라이벌 노민국(차인표 분)를 찾았다.
 
그를 찾은 장준혁은 무릎을 꿇고 물러나 달라는 부탁을 전하며 과장 자리에 대한 절실함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노민국을 존스홉킨스에서 영입해 온 오남기(박영지 분)에게 이 모습을 들키며 굴욕적인 상황도 맞이했다.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캡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캡처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연 결선 투표가 열릴 방송 분에서 장준혁이 과장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 이전 투표에서 문상명 교수에게 갔던 표가 어디로 이동할 지가 과장 투표의 결정적 요소가 된다.
 
장준혁과 노민국 양측의 표심 잡기 역시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장준혁은 오랜 시간 꿈꿔왔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이주완(이정길 분)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가 무사히 과장 자리에 올라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수 있을까.
 
과장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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