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애간장’ 이열음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6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구오늘애간장 마지막방송두 끝까지 사랑해주시구 많이많이 본방사수 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도희와 함께 다정하게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이뻐요”, “아름답네요”, “오늘 꼭 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2013년 데뷔했다.
그는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가 속한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령, 강세정, 박효주 등이 소속돼있다.
6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구오늘애간장 마지막방송두 끝까지 사랑해주시구 많이많이 본방사수 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도희와 함께 다정하게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이뻐요”, “아름답네요”, “오늘 꼭 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2013년 데뷔했다.
그는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