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열음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살 이열음 그리구 앞으루의 이열음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아름답네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2013년 데뷔했다.
그는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가 속한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령, 강세정, 박효주 등이 소속돼있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살 이열음 그리구 앞으루의 이열음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아름답네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2013년 데뷔했다.
그는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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