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화가 남편과 영화를 보고 난 후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슬프다가 화나다가 웃다가 울다가...좋은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87#명배우님들#기록#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유은성 부부는 울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 ‘1987’을 보고 난 후 우울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나~~두분 너무닮으셨어요 예뻐요”, “두분언제나보기좋으세요 ”, “이영화 보다가 넘 열받았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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