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민 기자)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평창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6일 방송 된 JTBC ‘뉴스현장’ 은 평창에서 민감보안업체 팀장이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소식을 보도했다.
평창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평창 민감보안업체 팀장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 한 것.
피해 대학생 A씨는 “여기 어깨 쪽… 이쪽 터치를 많이 했어요. 저를 양 팔에 가둬놓고… 위협적으로 느껴졌어요. ‘예쁜 언니들 여기서 뭐 해?’ 술집 여자 대하듯이 한 게 너무 불쾌했어요” 라고 말했다.
최소 5명이 넘는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고, 참다못한 여대생 A씨는 결국 일을 그만뒀다.
해당 보안업체는 성추행을 한 것으로 지목된 팀장을 해고했지만 또 다른 팀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발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팀장은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안아달라’ , ‘여자를 소개해달라’ 며 추태를 부리는가 하면, 신체적 접촉을 함부로하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는 폭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라 잔치에 마치 고춧가루를 뿌리듯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있다.
JTBC ‘뉴스현장’ 은 매주 월-금 오후 2시 30분에 방영된다.
6일 방송 된 JTBC ‘뉴스현장’ 은 평창에서 민감보안업체 팀장이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소식을 보도했다.
평창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평창 민감보안업체 팀장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 한 것.
피해 대학생 A씨는 “여기 어깨 쪽… 이쪽 터치를 많이 했어요. 저를 양 팔에 가둬놓고… 위협적으로 느껴졌어요. ‘예쁜 언니들 여기서 뭐 해?’ 술집 여자 대하듯이 한 게 너무 불쾌했어요” 라고 말했다.
최소 5명이 넘는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고, 참다못한 여대생 A씨는 결국 일을 그만뒀다.
해당 보안업체는 성추행을 한 것으로 지목된 팀장을 해고했지만 또 다른 팀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발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팀장은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안아달라’ , ‘여자를 소개해달라’ 며 추태를 부리는가 하면, 신체적 접촉을 함부로하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는 폭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라 잔치에 마치 고춧가루를 뿌리듯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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