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최제우가 원조 꽃미남 다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최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 최창민이던 시절, 90년대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반짝이는 눈망울이 여전히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갈수록 멋있어지네용”, “콧날에 베일듯~”, “일케 추운 날씨에 어딜 가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제우는 1998년 11월 ‘영웅’이라는 타이틀 곡으로 데뷔, 당시 꽃미남 최창민으로 많은 화제가 됐었다.
그는 최제우로 개명 후 오랜만에 연예계에 복귀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도 등장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일 최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 최창민이던 시절, 90년대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반짝이는 눈망울이 여전히 시선을 끈다.
최제우는 1998년 11월 ‘영웅’이라는 타이틀 곡으로 데뷔, 당시 꽃미남 최창민으로 많은 화제가 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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