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흥부’천우희의 근황이 화제다.
4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흥부 마지막 촬영날이었다 사진 속 선배님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故김주혁과 촬영중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해맑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탱이 형님 보고싶네요”, “유작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흥부와 두 형제의 이야기로, 14일 개봉한다.
4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흥부 마지막 촬영날이었다 사진 속 선배님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故김주혁과 촬영중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해맑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탱이 형님 보고싶네요”, “유작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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