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트로트가수 선경과 한가빈의 ‘좋니X좋아’ 듀엣 무대가 화제다.
유튜브에는 ‘윤종신X민서 좋니 좋아 트로트가수 선경X한가빈 듀엣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경과 한가빈의 ‘우리가요 한마당’ 무대 모습이 담겼다.
선경과 한가빈은 지난 1월 27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가요 한마당’에 출연해 윤종신의 ‘좋니’와 민서의 ‘좋아’를 듀엣곡으로 선보였다.
이 날 녹화에서 두 사람은 수준급의 가창력과 완벽한 하모니로 아름다운 듀엣 무대를 완성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화합이 좋습니다 듀엣으로 음반 내셔도 대박날 듯 합니다”, “발라드도 어울리시는데요”, “목소리 넘 좋다”, “와우 짱입니다”, “감미롭네요 최고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현빈은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데뷔했다.
한가빈은 2015년 미니 앨범 ‘Enjoy Life’로 데뷔했다.
유튜브에는 ‘윤종신X민서 좋니 좋아 트로트가수 선경X한가빈 듀엣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경과 한가빈의 ‘우리가요 한마당’ 무대 모습이 담겼다.
선경과 한가빈은 지난 1월 27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가요 한마당’에 출연해 윤종신의 ‘좋니’와 민서의 ‘좋아’를 듀엣곡으로 선보였다.
이 날 녹화에서 두 사람은 수준급의 가창력과 완벽한 하모니로 아름다운 듀엣 무대를 완성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화합이 좋습니다 듀엣으로 음반 내셔도 대박날 듯 합니다”, “발라드도 어울리시는데요”, “목소리 넘 좋다”, “와우 짱입니다”, “감미롭네요 최고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현빈은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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