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클로버필드: 패러독스’가 오늘(6일) 첫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충격 미스터리로 전 세계를 휩쓸었던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신작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를 단독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다.
가까운 미래의 한 우주 정거장.
다국적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의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한다.
우주 정거장 내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한 신기술은 예기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고 이들은 고립된 채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오렌 우지엘이 각본을 썼다.
다니엘 브륄, 로저 데이비스, 엘리자베스 데비키, 엑셀 헨니, 구구 바샤 로, 크리스 오다우드, 존 오티즈, 데이빗 오옐로워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쯔이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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