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고경표가 조재현의 교환수술 참여 제안을 거절했다.
5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에서는 인규(고경표)는 제소자의 강기이식을 산모에게 옮길 수 있게 됐다.
형범(허성태)은 구토를 하며 지남(유승목)이 말한 내용을 떠올리면서 인규(고경표)가 처방하는 약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또 정훈(조재현)은 혈액형이 잘못되며 제소자가 국회의원에게 장기를 기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교환이식을 제안했다.
이에 주혁(진이한)은 “인력이 부족해서 할수 없다”라고 말했고 정훈은 “남은 인력 부족은 강인규 선생을 넣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인규(고경표)는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에서는 인규(고경표)는 제소자의 강기이식을 산모에게 옮길 수 있게 됐다.
형범(허성태)은 구토를 하며 지남(유승목)이 말한 내용을 떠올리면서 인규(고경표)가 처방하는 약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또 정훈(조재현)은 혈액형이 잘못되며 제소자가 국회의원에게 장기를 기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교환이식을 제안했다.
이에 주혁(진이한)은 “인력이 부족해서 할수 없다”라고 말했고 정훈은 “남은 인력 부족은 강인규 선생을 넣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인규(고경표)는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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