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판도라’ MB는 왜 영포빌딩 지하에 다스 관련 문건을 보관했을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MBN ‘판도라’에서는 영포빌딩 압수수색, MB 수사 판도라 상자 될까? 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왜 MB는 다스 관련 문건들을 파기하지 않고 영포빌딩 지하에 보관하고 있었을까.
 
정두언 전 의원은 차명 관리인들의 소유권 주장에 대비해 증거로 내밀기 위한 서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MBN ‘판도라’ 방송 캡처
MBN ‘판도라’ 방송 캡처

 
정두언은 “BBK·다스 관련 문건들은 김백준 전 기획관이 관리했을 것이다. (훗날) 자신 것으로 만들어가려면 (소유권 입증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