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MBN ‘판도라’에서는 영포빌딩 압수수색, MB 수사 판도라 상자 될까? 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왜 MB는 다스 관련 문건들을 파기하지 않고 영포빌딩 지하에 보관하고 있었을까.
정두언 전 의원은 차명 관리인들의 소유권 주장에 대비해 증거로 내밀기 위한 서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정두언은 “BBK·다스 관련 문건들은 김백준 전 기획관이 관리했을 것이다. (훗날) 자신 것으로 만들어가려면 (소유권 입증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왜 MB는 다스 관련 문건들을 파기하지 않고 영포빌딩 지하에 보관하고 있었을까.
정두언 전 의원은 차명 관리인들의 소유권 주장에 대비해 증거로 내밀기 위한 서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정두언은 “BBK·다스 관련 문건들은 김백준 전 기획관이 관리했을 것이다. (훗날) 자신 것으로 만들어가려면 (소유권 입증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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