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가수 최백호-정미조-진성원-장은숙, 나이 잊은 열창으로 화제…‘나애심 기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요무대’에 레전드 가수들이 출연했다.
 
5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는 ‘나애심을 기억하며’ 편으로 꾸며졌다.
 
최백호가 ‘세월이 가면’을 부르며 포문을 연 이번 무대.
 
이후에는 정미조가 ‘물새 우는 강언덕’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미조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테너 진성원이 출연했다.
 
 KBS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는 ‘사랑의 송가’를 깊이 있는 목소리로 불러 호평 받았다.
 
진성원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장은숙이 ‘언제까지나’를 불렀다.
 
KBS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 ‘가요무대’ 방송 캡처
 
특히 앞서 무대를 한 최백호가 ‘백치 아다다’까지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이번 무대에 선 레전드 가수들은 나이를 잊은 열창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이 설레게 했다.
 
KBS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