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채시라, 일상도 우아한 ‘여신 미모’ 눈길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채시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우리나라의 비경, 절경 등을 정말이지, 가보고 싶게 만든 YTN science의 자연다큐 뷰티풀코리아 내레이션 작업 후 두 컷~^ 산 높고 물 맑기로 유명한 아름다운 강원도 등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에 자랑스럽고, 마음까지 시원 해지는 느낌이었다~^ 방송은 2월 5일 오후 6시~^ 목 디테일이 독특한 스칼렛 오렌지 박시한 티셔츠와 흰 부츠로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시라가 오렌지 색의 티셔츠를 입고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답고 우아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시고 늘 존경합니다”, “나레이션 하셨네요~~^^ 안정적인 목소리라서 듣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언니 여전히 미모 발산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시라는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배우자 김태욱과 함께 수년 간 여성가족부 행복한가족 홍보대사,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사회 공헌에 힘썼다.
 
교황 프란치스코 내한 홍보대사, 영화 바티칸뮤지엄 주연과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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