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6시 내고향’에서는 전남 완도군 약산도에 찾아갔다.
리포터는 겨울 바다를 가르며 전복 작업을 하러 따라 나섰다.
김동철 씨는 “전복 먹이로 12월부터 3월까지는 미역을 주고 3월 이후로는 다시마를 준다”고 말했다.
청정해역 약산도에는 미역도 탱글탱글 신선했다.
전복 먹이로 줄 미역을 들고 전복을 만나러 갔는데 그 곳에는 2년 반을 키워온 전복이 가득했다.
특히 겨울은 전복이 먹이를 가장 잘 먹는 계절이라 육질과 영양도 지금이 가장 좋다고 한다.
“조류 소통도 좋고 수심도 깊어서 육질이 단단하다”는 말에, 전복 맛을 본 리포터는 “식감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리포터는 겨울 바다를 가르며 전복 작업을 하러 따라 나섰다.
김동철 씨는 “전복 먹이로 12월부터 3월까지는 미역을 주고 3월 이후로는 다시마를 준다”고 말했다.
청정해역 약산도에는 미역도 탱글탱글 신선했다.
전복 먹이로 줄 미역을 들고 전복을 만나러 갔는데 그 곳에는 2년 반을 키워온 전복이 가득했다.
특히 겨울은 전복이 먹이를 가장 잘 먹는 계절이라 육질과 영양도 지금이 가장 좋다고 한다.
“조류 소통도 좋고 수심도 깊어서 육질이 단단하다”는 말에, 전복 맛을 본 리포터는 “식감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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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