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수영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생일자의 특권으로 막내가 사온 케익에 소원을 빌 수 있었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보기 좋아요”, “우정 영원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수영은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생일자의 특권으로 막내가 사온 케익에 소원을 빌 수 있었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보기 좋아요”, “우정 영원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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