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형식 부잔판사가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정형식 부장판사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형식 판사는 서울서에서 서울대 법대를 나온 바.
1988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법관생활을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서울지방 변호사회가 소속 변호사들을 상대로 조사한 2015년 법관평가에서 우수 법관으로 꼽히기도 했다.
정형식 판사가 이번 일로 이목을 끌기 전, 그는 2013년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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