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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부장판사, 2015년 법관평가에서 우수법관 꼽힌 인물 ‘그런데 이번 공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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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형식 부잔판사가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정형식 부장판사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형식 판사는 서울서에서 서울대 법대를 나온 바.
 
1988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법관생활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부회장/ 뉴시스 제공
삼성전자 부회장/ 뉴시스 제공
이후 서울민사지법판사, 대법원 재판 연구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및 수석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그런가 하면 서울지방 변호사회가 소속 변호사들을 상대로 조사한 2015년 법관평가에서 우수 법관으로 꼽히기도 했다.
 
정형식 판사가 이번 일로 이목을 끌기 전, 그는 2013년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정형식 판사는 그에게 유죄를 인정하며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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