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기억의 밤’의 출연한 김무열 아내 윤승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rry McG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앗 언니 진짜 너무 귀여우세여 ㅠㅠㅠ”, “진짜 너무 이쁘시다 일상이 화보시네여 ㅠㅠ”, “항상 응원해요 무열오빠랑 오래오래 꽃길만 걸으시길”, “진짜 너무 사랑스럽 ㅜㅜ 언니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이 출연한 ‘기억의 밤’은 누적 관객수 138만 명을 동원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rry McG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앗 언니 진짜 너무 귀여우세여 ㅠㅠㅠ”, “진짜 너무 이쁘시다 일상이 화보시네여 ㅠㅠ”, “항상 응원해요 무열오빠랑 오래오래 꽃길만 걸으시길”, “진짜 너무 사랑스럽 ㅜㅜ 언니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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