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억의 밤’ 김무열 아내 윤승아, 일상 보니? “여전히 아름다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기억의 밤’의 출연한 김무열 아내 윤승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rry McG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 인스타그램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앗 언니 진짜 너무 귀여우세여 ㅠㅠㅠ”, “진짜 너무 이쁘시다 일상이 화보시네여 ㅠㅠ”, “항상 응원해요 무열오빠랑 오래오래 꽃길만 걸으시길”, “진짜 너무 사랑스럽 ㅜㅜ 언니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이 출연한 ‘기억의 밤’은 누적 관객수 138만 명을 동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