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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 무대 위 현장 열기 그대로…‘이유있는 무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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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제 52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나섰다.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꾸민 무대는 자신의 히트곡인 ‘섹시백’. 이는 관객들의 함성소리를 이끌어내기 충분했으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공연 열기는 지난해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당시 그의 SNS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공연 현장의 열기를 증명하는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영상 속에는 무대 위 그의 모습과 함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가 함께 덧붙인 감사 인사는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인스타그램
저스틴 팀버레이크/ 인스타그램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제시카 비엘과 결혼한 사이로도 유명.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슬하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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