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영화 ‘아이 엠 넘버 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2011년 2월 개봉한 영화 ‘아이 엠 넘버 포’(감독 D.J. 카루소)는 알렉스 페니퍼, 티모시 올리펀트, 테레사 팔머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고 영화 ‘디스터비아’의 D.J. 카루소가 메가폰을 잡았다.
‘아이 엠 넘버 포’는 지구를 침범한 모가도어인에 맞서 싸우는 넘버 포의 분투를 다루고 있다.
영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책에 많은 내용을 영화에 담으려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이 있음 ㅜㅜㅜ”, “나쁘지 않고 무난히 볼 수 있는 영화에여”, “정말 화끈하다 ㅎㅎㅎㅎ”, “마이클 베이 제작 스릴러 잘봤습니다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2011년 2월 개봉한 영화 ‘아이 엠 넘버 포’(감독 D.J. 카루소)는 알렉스 페니퍼, 티모시 올리펀트, 테레사 팔머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고 영화 ‘디스터비아’의 D.J. 카루소가 메가폰을 잡았다.
‘아이 엠 넘버 포’는 지구를 침범한 모가도어인에 맞서 싸우는 넘버 포의 분투를 다루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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