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한 ‘효리네 민박2’에서 윤아가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알바생으로 합류해 민박을 함께 꾸려나가는 소녀시대 윤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민박집 손님을 맞이하기 전 회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요리를 잘하냐는 이상순의 질문에 윤아는 “쉴 때 요리를 배운적이 있다”며 카레, 밀푀유나베, 도미조림 등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나열했다.
이어 아침 메뉴는 잘하냐는 이상순에 질문에 “새롭게 먹을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와플 기계를 사봤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효리네 민박2’는 겨울 제주의 풍경을 담았다.
정신없는 일상을 벗어나, 잘먹고 잘쉬며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이야기하는 리얼 예능 ‘효리네 민박2’.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