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이건호 셰프가 나와 부추달걀덮밥을 만들었다.
4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찬바람 물리치는 입춘 밥상’편에서는 이건호 셰프가 나와 제철 채소 부추로 5분만에 뚝딱 만드는 부추 달걀 덮밥과 포슬포슬 부드러운 달걀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신동진 한의사는 “봄에 나오는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로 몸에 좋다. 또 혈액순환, 피로회복에 좋다”라고 전했다.
이건호 셰프는 “먼저 부추를 적당크기로 썰고 달걀은 젓가락으로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는 것이 포슬포슬한 달걀을 만드는 비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볍게 풀어준 달걀을 센불에 빨리 60%만 익혀주는 것이 포슬포슬함을 살릴 수 있다”라고 했다.
또 양념장으로 진간장과 물, 설탕, 참기름 그리고 다진 부추를 넣어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4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찬바람 물리치는 입춘 밥상’편에서는 이건호 셰프가 나와 제철 채소 부추로 5분만에 뚝딱 만드는 부추 달걀 덮밥과 포슬포슬 부드러운 달걀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신동진 한의사는 “봄에 나오는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로 몸에 좋다. 또 혈액순환, 피로회복에 좋다”라고 전했다.
이건호 셰프는 “먼저 부추를 적당크기로 썰고 달걀은 젓가락으로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는 것이 포슬포슬한 달걀을 만드는 비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볍게 풀어준 달걀을 센불에 빨리 60%만 익혀주는 것이 포슬포슬함을 살릴 수 있다”라고 했다.
또 양념장으로 진간장과 물, 설탕, 참기름 그리고 다진 부추를 넣어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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