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2’에서 양익준이 송영창 부하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됐다.
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성철(양익준)은 서원시장 상도(송영창)의 미행을 해서 도청한 사실이 발각 됐다.
OCN ‘나쁜 녀석들’방송캡처
성철(양익준)은 제문(박중훈)에게 전화를 해서 이 사실을 알렸고 일후(주진모)와 강주(지수) 현장으로 오게 됐다.
하지만 성철(양익준)은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상도(송영창)의 부하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게 됐다.
이어 상도 부하들은 성철을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서 잔인하게 떨어뜨렸고 결국 죽게 만들었다.
또 제문(박중훈)은 죽은 성철을 보고 오열을 했고 지금까지 죽어간 동료들을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성철(양익준)은 서원시장 상도(송영창)의 미행을 해서 도청한 사실이 발각 됐다.
성철(양익준)은 제문(박중훈)에게 전화를 해서 이 사실을 알렸고 일후(주진모)와 강주(지수) 현장으로 오게 됐다.
하지만 성철(양익준)은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상도(송영창)의 부하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게 됐다.
이어 상도 부하들은 성철을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서 잔인하게 떨어뜨렸고 결국 죽게 만들었다.
또 제문(박중훈)은 죽은 성철을 보고 오열을 했고 지금까지 죽어간 동료들을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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