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나에서 온 샘 오취리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샘 오취리의 일상 영상을 보던 엄마는 여러 번 경악했다.
방엔 신발이 뒹굴고 너저분했고, 냉장고엔 상한 음식들이 가득 했다.
샘 오취리는 삼겹살을 구어 멀쩡한 식탁을 두고 굳이 맨바닥에서 식사를 했다.
오취리의 어머니는 “지금 바닥에서 밥을 먹는거냐”며 또 한 번 경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샘 오취리의 일상 영상을 보던 엄마는 여러 번 경악했다.
방엔 신발이 뒹굴고 너저분했고, 냉장고엔 상한 음식들이 가득 했다.
샘 오취리는 삼겹살을 구어 멀쩡한 식탁을 두고 굳이 맨바닥에서 식사를 했다.
오취리의 어머니는 “지금 바닥에서 밥을 먹는거냐”며 또 한 번 경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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