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오연서가 이승기를 죽일 뻔해서 충격을 받았다.
4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오공(이승기)은 금강고로 인해 자신이 진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됐다.
오공(이승기)은 괴한들이 부자(이새영)를 옥상에서 떨어뜨리는 것을 목격하고 그들을 죽이려고 폭주를 했다.
그러자 선미(오연서)는 오공(이승기)이 인간을 죽일까봐서 큰소리를 오공을 불렀다.
그때 오공의 심장을 묶고 있던 금광고가 심장을 죄었고 피를 토하게 됐고 이에 오공은 충격을 받았고 부자(이세영)를 치료해주면서 “게가 정말로 날 죽일건가 보네"라고 말했다.
또 선미(이세영)는 우마왕(차승원)을 찾아와서 “오공이 죽을뻔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우마왕(차승원)은 “당신에 대한 사랑이 오공의 심장을 말랑말랑하게 했다. 사랑하는 당신만이 그를 죽일 수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4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오공(이승기)은 금강고로 인해 자신이 진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됐다.
오공(이승기)은 괴한들이 부자(이새영)를 옥상에서 떨어뜨리는 것을 목격하고 그들을 죽이려고 폭주를 했다.
그러자 선미(오연서)는 오공(이승기)이 인간을 죽일까봐서 큰소리를 오공을 불렀다.
그때 오공의 심장을 묶고 있던 금광고가 심장을 죄었고 피를 토하게 됐고 이에 오공은 충격을 받았고 부자(이세영)를 치료해주면서 “게가 정말로 날 죽일건가 보네"라고 말했다.
또 선미(이세영)는 우마왕(차승원)을 찾아와서 “오공이 죽을뻔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우마왕(차승원)은 “당신에 대한 사랑이 오공의 심장을 말랑말랑하게 했다. 사랑하는 당신만이 그를 죽일 수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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